파주 열린 시민대학 개강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2 18: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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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100명 참석 [시민일보] 지난 2008년 3월부터 평생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 해 오고 있는 파주시의 ‘열린 파주시민대학’이 올 해에도 100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2일 파주교육문화회관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이화여대에 위탁해 실시하는 이 교육과정은 오는 4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류화선 파주시장은 이 날 특강을 통해 “끝이 없는 배움의 길에 참여한 수강생을 환영하며 교육을 통해 자신과 사회를 새롭게 견지하고 역량을 키워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분야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며 "아울러 금년도 시정의 화두인 ‘더 새로운 시정, 더 높은 파주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계신 지도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장은 “시민대학은 학습자들 간에 서로 삶의 지혜를 습득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서 여러분들이 행복한 가운데 학습과 성장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파주시민대학은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해진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그 동안 수강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 554명이 본 과정을 수료했으며, 3개월(12주)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파주시장과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열린 파주시민대학’은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 해 오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이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파주= 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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