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개발업 등록신청 '클릭'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2 17: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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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이달부터 실시간 접속·조회도 가능 [시민일보]이달부터 부동산개발업자의 조회나 신규로 부동산개발업을 등록신청하는 경우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 가정이나 직장 등 시간 및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접속, 조회 및 등록신청이 가능하다.

인천시에 따르면 1일부터 시 홈페이지(http://incheon.go.kr)에 접속해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인 KLIS(Korea Land Information System)을 이용, 부동산개발업 등록신청을 하고 관련되는 첨부서류는 시청으로 우편송부해 서류가 도달되면 홈페이지상에서 접수완료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개발업의 시스템에 접속하는 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상에서 Service 자주찾는서비스내에 도시주택중 토지정보(개별공시지가)을 클릭하면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의 화면으로 이동하며 상위메뉴중에 부동산 개발업 버튼을 클릭하면 부동산개발업 조회 및 등록신청 등이 열람된다.

아울러 부동산개발업 조회는 회원가입 없이 인천광역시 상호 명을 클릭하면 개발업자의 기본정보, 사무실정보, 사업실적정보 등이 조회되며 부동산개발업 신규 등록신청은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면 된다.

시는 새로이 구축된 부동산개발업 토지관리지원시스템에서 인천시는 물론 전국의 부동산개발업자를 검색할 수 있기에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 자료를 수시로 열람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제공, 사용자들로 하여금 부동산개발업 정보의 혜택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부동산개발업 조회 및 등록신청은 그동안 시청을 직접 방문해야 민원처리 됨에 따라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이번 토지관리지원시스템 구축으로 부동산개발업자에 대한 기본정보(사무실, 과태료, 사업실적 등), 임원 및 전문인력 정보를 공개해 등록업자와 토지소유자간의 공동으로 운영하는 부동산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본정보를 서비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인천지역 부동산개발업자 개발실적을 살펴보면 토지 6건, 사업비 1,227억원, 매출액 188억원, 사업면적 1,968㎢의 부동산개발 실적, 시설에서는 89건, 사업비 8조 9,472억원, 매출액 2조 1,293억원, 사업면적 4,176㎢의 사업실적이 각각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토지관리지원시스템을 통해 개발사업자들의 기본정보와 기타 관련정보를 공개해 인터넷 서비스함으로서 대시민 부동산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소비자 중심의 부동산개발업 운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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