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태숲·옥상공원 조성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2 17: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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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도시녹화사업 일환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2일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녹화사업 추진계획을 내놨다.

이 계획에 따르면 구는 올해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을 비롯해 소규모 쉼터 조성, 학교생태 숲 조성, 건물 옥상 녹화, 공장 담장 허물고 녹화 사업 등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구는 오는 5월말까지 5000만원을 들여 호구포길 가로수 비료 주기와 가로수 사이에 사철나무 4만주로 띠녹지를 만들어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만수동 863-12번지 일원에 4000만원을 들여 배롱나무와 산철쭉 등 8000주를 심어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등 주택가 주변의 공지, 통행이 적은 넓은 보도, 도심 자투리땅에 소규모 쉼터를 5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학교생태 숲 조성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하고 만수북초교 등 2개교에 2억1000만원을 들여 학교생태 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학생과 주민이 공유할 수 있는 녹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 (주)신원기술 등 3개소 민간 옥상녹화사업과 만수동 영풍아파트에 담장허물고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녹색지대를 확대하는 한편 공장담장 철거, 녹화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남동공단 환경개선에 나서 구민들에게 녹색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유치원 옥상에 조성한 녹화사업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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