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개발 주민의견 반영하겠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2 17: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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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인천시장, ""동구 배다리 일대 개발사업 최선을 다할 것""" "도시재생사업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가겠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2일 접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구 배다리 일대 개발사업을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아울러 그는 "배다리 일대 주민들이 제안한 역사·문화 시설 건립 등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면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또 "최근 재정비 촉진지구가 해제된 가좌IC와 제물포역세권, 인천역 주변 외에 동인천역, 숭의운동장 주변, 도화구역, 주안2·4동, 루원시티 등의 재생사업은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시장은 이번 지정해제 방침으로 관련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에 못미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전체적으로 큰 타격이 없을 것"이라며 "관련 부서와 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시는 공공교통로를 중심으로 개발돼야 한다"며 "각종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여기에 초점을 맞춰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시장은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운동은 따로 생각치 않고 있다. 지금 맡은 바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안상수 시장이 동구 배다리 일대 개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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