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비 물가 안정대책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2 17: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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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농축수산물등 중점 점검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시장별 가격동향 점검, 관리에 들어갔다.

구는 설 명절기간 수요가 집중되는 농축수산물 및 개인서비스품목 가운데 24개 특별점검대상 품목을 지정해 수급상황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물가안정 대책기간(2.1~14)동안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설 성수품 관련 소비자들의 민원을 신고, 접수하는 등 물가대책 추진상황을 종합관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농축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불법 계량기 사용 등 불공정 상거래행위에 대한 지도 점검을 위해 물가합동지도점검반을 구성,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기간 중 이영수 구청장은 설 명절 전 물가안정과 민생 안정 점검을 위해 신기시장과 석바위 시장 등 4개소 재래시장을 방문,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의 이번 방문은 기습한파와 폭설로 인한 농축수산물가격 초강세 경향에 특히 어려움을 겪을 서민들과 시장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이 구청장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는 등 재래시장상품권 이용,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재래시장 민생현장 방문은 4일부터 이틀간 이뤄지며 구는 이 기간 중 소비자 단체 및 재래시장 상인회와 합동으로 원산지 표시제 준수 및 재래시장 상품권 이용을 홍보하는 내용의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전개, 서민경제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문의(880-4384)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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