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겨울학교 스키캠프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2 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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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재단, 푸르미가족봉사단대상 [시민일보]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주열. 남동구 소재)은 최근 청소년 푸르미가족봉사단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 부모님사랑 알게됐어요”란 주제의 겨울학교 스키캠프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겨울학교는 청소년수련활동 문화체험을 주 매개로해 푸르미가족봉사단이 스키캠프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는데 문화재단 강당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학교별 푸르미봉사단 봉사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산리조트 스키장에서 열린 겨울학교 스키캠프는 청소년환경교육을 비롯해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푸르미가족봉사단 멘토교육,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에 대한 특별강연, 재난응급구조 예방활동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또 조별로 진행된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문화체험활동과 청소년수련활동 스키캠프를 통해 느낀 발표의 장, 부모들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참가자들이 체험을 통해 많은 경험을 축적하는 계기를 부여했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전지혜 사회복지사는 “방학기간 가정에서 상당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밖으로 나와 친구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하며 또래 관계를 맺고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주열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푸르미가족봉사단 학부모와 청소년들이 공동체문화 봉사와 다문화가정과 함께 살아가는 현시대를 이해하며 다문화가족 청소년들도 친구로서 우정을 쌓아가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 마련한 겨울학교 스키캠프에 참가한 푸르미가족봉사단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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