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만화교육프로 다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2-01 19: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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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뮤지엄 만화규장각 부천시 원미구 영상문화단지 내에 위치한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2월을 맞아 다양한 주말 교육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학습과 ‘프랑스어권 만화 백년 展’ 전시에 연계된 특별 교육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8일까지 주말동안 진행될 예정인 ‘만화로 여는 세상’과 ‘만화로 보는 세상’은 각각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눈높이별로 다르게 구성된 학습 자료와 시청각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만화로 여는 세상’은 만화의 요소를 구분, 다양한 표현방법을 익히며 만화 창작의 기초 단계를 학습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며 ‘만화로 보는 세상’은 시사만화 감상을 통해 사회 현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체험학습내용으로 만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두 프로그램은 뮤지엄 만화규장각 2층에 위치한 제2교육실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시행되며 5,000원의 참가비를 받는다. ‘만화로 여는 세상’과 ‘만화로 보는 세상’은 선착순 20명에 한정해 시행된다.

또 ‘프랑스어권 만화 백년 展’의 부대행사로 프랑스 문화강좌를 실시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김종서 프랑스문화원장과 엘로디 리갸이 인천알리앙스프랑세즈 교육담당관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상시 교육프로그램으로 유치원 및 초등학교 단체 프로그램인‘ 여기는 만화놀이터’와 캐릭터 뱃지, 핸드폰 고리 만들기를 실시한다.

여기는 만화놀이터’는 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눠 진행되며 뮤지엄 만화규장각의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뮤지엄 만화규장각 2층 제2교육실에서 실시되며 홈페이지 (www.komacon.kr/museum)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캐릭터뱃지와 핸드폰고리만들기는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뮤지엄 만화규장각 2층 제1교육실에서 참여 가능하다. 단 단체관람객의 경우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310-3023)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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