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포털사이트, 장애인 웹 접근성 개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4 08: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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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장애인들의 웹 접근성을 개선한 포털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해 오는 17일 오픈할 예정이다.

4일 구에 따르면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지난 4월부터 발효돼 구는 지난 3월부터 장애인 웹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웹 접근성 준수는 장애를 가진 사용자도 웹 사이트에 접근해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구는 웹 사이트 전체에 대해 웹 접근성을 개선했는가 하면 이용자들에게 기관의 신뢰성을 주기위해 수개월 내에 '웹 접근성 품질마크'를 획득할 계획이다. 또 부평구 포털사이트의 메뉴구성을 재분류하고 메인페이지 및 일부 페이지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아울러 웹 사이트를 홍보매체로 활용하기 위해 인터넷방송국과 포토갤러리, 부평사람들(웹진)의 게시판 기능을 크게 보강했으며 사용자들이 자주 찾는 서비스를 본인이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와 함께 구는 회원가입시 또는 글 작성시에 본인확인을 위한 수단으로 실명인증 뿐만 아니라 공공 I-PIN 인증 도입으로 주민번호 도용이나 유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을 위한 웹 접근성 개선과 이용자들의 편리성에 주안점을 두고 개편했다"며 "이로 인해 부평구 포털사이트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509-867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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