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공동주택 '현장 관계자의 날' 운영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3 11: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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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류화선)는 오는 5일부터 관내 시공중인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관계자의 날’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장 관계자의 날’ 은 월 1회 정기적으로 공동주택을 건설하고 제공하는 각 시공현장의 현장소장 및 감리자를 주축으로 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환하여 보다 우수한 품질의 공동주택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게 된 것.

현재 파주시에는 16개소 1만1087세대의 공동주택이 건설되고 있으며 공사 진행과정의 이해 및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면서 공동주택 소비자에게는 고품격 공동주택을 제공하는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아울러 시는 각 시공업체에 공동체 의식을 부여하고 입주예정자들의 주요 관심사를 파악하여 예상되는 민원을 미리 차단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김영수 공동주택개발팀장은 “파주시는 공동주택 준공 2개월 전부터 건설교통국장을 팀장으로 준공대비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며 “준공 시 예상되는 문제점을 미리 현장확인을 통하여 해결하는 것은 물론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등 고품격 공동주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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