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현대제철, 야간경관 조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3 11: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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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인천공장(인천시 동구 소재)이 연구동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지난달 31일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연에 들어갔다.

연구동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공장지역의 이미지 개선과 인천도시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의 도움을 위해 인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FF(Eco-Friendly Factory)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 5월 인천시와 협약체결, 진행됐다.

이에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건축적 조형미에 기초한 기본연출로 Light-up 조명기법을 적용해 전면 8M높이의 폴대 2개에 투광기 24대, 측면에는 6개의 폴대에 투광기 12대를 설치하는 등 총 36개의 투광기를 설치해 연구동을 비치게 했다.

이를 통해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오는 인천도시축전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시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동구를 대표하는 경관조형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또 지난 3월25일 회사 정문과 후문 사이에 설치된 방음벽 철거를 시작으로 올 한해 동안 공장담장 철거 녹화사업, 회사 앞 도로(중봉로) 수림대조성, 공장건물 컬러링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현대제철 인천공장 야간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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