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무형문화엑스포 기간 한방서비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2 09: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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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18일부터 10월7일까지 개최되는 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홍건표 시장)가 행사장 내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무료한방 서비스를 실시한다.

2일 부천무형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부천자생한방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람객들을 위한 건강상담 및 간단한 침 치료와 함께 척추건강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법 교육 등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부천자생한방병원은 행사장 내에서 부상자가 발생했을 경우 응급처치와 함께 앰뷸런스를 지원,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부천자생한방병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우수한 한의사와 간호사가 행사장 내에 상주하면서 관람객의 건강을 돌볼 수 있게 됐다"며 “모든 상담과 치료가 무료로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천자생한방병원 이광환 병원장은 "넓게 보면 한의학 또한 무형문화의 한 종류라고 생각한다"며 "동양의 뛰어난 한의학 서비스를 엑스포에 참여한 많은 외국인에게 무료로 제공해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자생병원의 무료한방서비스는 부천무형문화엑스포장 내 5mX5m텐트 2개동에서 실시되며 엑스포 기간 중 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까지 마련된다. 문의(329-7816)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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