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재능희망영재 남구청년사업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2 09: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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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남구,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원하는 ‘재능대학 희망영재 남구 청년사업단’ 발대식이 31일 재능대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로 인천 남구청과 재능대학이 참여해 선정된 사업으로 실력과 인성이 우수한 취업 애로 청년실업자들에게 사회서비스 분야에 벤처정신을 바탕으로 창업 및 종사할 기회를 제공, 사회서비스 개발·확충과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30세 이하 대졸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모집·선발된 80명에게 취약계층(수급자 등) 유아(만5세)들에게 창의성과 잠재력 개발, 자아개념 증진 등 전인적인 멘토링을 담당할 유아영재교사로 연수시킨다.

이들 가운데 성적우수자 22명을 최종 선발해 발굴된 영재아동 110명에게 4~11월, 4개월간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대상아동의 인지발달과 인성, 감성 등 전인적 발달을 돕는 멘토(Mentor) 역할을 담당하며 지도한다.

이와 함께 사업단(단장 하종덕 교수)은 미선발된 연수자들에게 적극적인 리쿠르팅을 실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100% 취업토록 계속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인천시와 남구,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원하는 ‘재능대학 희망영재 남구 청년사업단’ 발대식이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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