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한그물고기잡기대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2 09: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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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00여개의 섬을 보유한 인천시 옹진군이 피서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한 그물고기잡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일 영흥도 장경리 해변을 시작으로 7일에는 덕적면 서포리해변, 오는 9월11일은 자월면 이작도 작은풀안해변, 10월10일은 북도면 시도해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내용은 맨손물고기잡기대회를 비롯해 갯벌조개캐기, 바다낚시 등이며 그밖에 다양한 체험 및 기타 이벤트행사가 있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맨손 물고기잡기대회는 해변갯벌에 높이 2~3m, 그물길이 800m안에 광어, 점성어, 장어 등 다양한 어종을 방류해
바로잡은 고기는 회나 매운탕으로 먹을 수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향수와 동심을, 어린이들에게는 신나는 자연체험으로 한여름 최고의 날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899-224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수도권 100여개의 섬을 보유한 인천시 옹진군이 피서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한 그물고기잡기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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