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저소득층 자녀 정보접근 환경 개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2 09: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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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청이 계층간 교육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정보접근 환경을 개선,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통신비를 제공한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저소득층 자녀 컴퓨터 지원 2단계 사업으로 246대를 추가 선정, 지원하고 인터넷 통신비 지원으로 603명을 추가 선정해 총 7,900여명에 대해 매월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초·중·고 재학생 중 컴퓨터를 갖고 있지 않거나 팬티엄 Ⅲ급 이하의 저사양 컴퓨터를 보유한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자녀 246명을 선정, 1인당 컴퓨터 1대씩을 지원했고 추가 선정된 603명에 대하여는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매월 1만8,700원의 통신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지급된 PC가 노후와 고장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내용연수 기간 내에는 학교 자체예산으로 무상업그레이드와 수리를 지원하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와 교육협력사업으로 ‘저소득층 자녀 PC지원사업’을 펼쳐 인천시가 학교로 직접 3억원을 지원토록 해 소외계층들에 대한 수혜자 범위를 확대했다.

윤흥순 정보직업교육과장은 "올해도 저소득층 자녀들의 EBS 수능강의, 사이버 가정학습 등 소외계층 정보접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22억원을 확보해 지원하고 향후 정보화지원수혜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420-824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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