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4기 시민감사관 위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2 09: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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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최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시민감사관 위촉 식을 갖고 제4기 시민감사관 8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들의 시정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시행되는 시민감사관제는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및 부패유발제도·관행에 대한 시정 건의와 함께 공무원의 비위, 부조리, 불친절 행위 등을 제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장의 요청에 의해 강화군 등 군, 구 종합감사를 비롯한 부분감사, 기동감사 등 감사 전 과정에도 직접 참여하게 되는 시민감사관은 남자 46명(57%)을 비롯해 여자 34명(43%)이다.

직업·경력별로는 교육·학계 6명(8%), 법률가 2명(2%), 회계·세무 3명(4%), 건축·지적 4명(5%), 감정평가 2명(2%), 사회복지 2명(2%), 전직공무원 8명(10%), 자영업 26명(32%), 주부 14명(18%), 사회단체 6명(8%), 기타 7명(9%)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에서 위촉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위촉된 시민감사관들은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세무사, 건축사, 대학교수 등이 대거 참여, 종전해 비해 전문성이 강화됐다“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 활성화를 통해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제4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에 참석한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해 내빈들이 위촉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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