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서민생활 보호 종합치안대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2 09: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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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장 모강인)이 서민생활 안전과 취약계층들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를 위해 인천경찰청은 최근 회의실에서 각 과ㆍ담당관 및전 계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생활 보호 종합치안대책 보고회의’를 개최하고 방안을 마련,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최근 경제위기로 인해 소득감소와 가계수지 악화, 고용기회 감소, 범죄발생 증가 등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경찰이 경제적 어려움과 각종 위험에 노출된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인천경찰청은 서민생활의 든든한 안전판이자 보호막 역할을 수행하는 울타리역할을 하자는 의미에서 추진하는 ‘희망울타리 프로젝트 7·7·7플랜’에 대한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에 범죄로부터 서민보호를 위한 민생치안 강화, 서민부담 경감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직접적인 지원활동 전개 등 3대 분야에 대한 인천경찰만의 자체추진 가능한 21개 추진과제를 검토, 추진키로 했다.

이날 모강인 청장은 “범죄와 사고로부터 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각종 생계침해범죄를 예방·단속 하는 등 민생치안활동을 강화해 서민들이 생활속에서 피부로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작지만 가치 있는’ 경찰 제도를 개선하고 농어촌·저소득층·불우이웃·사회 복지시설·중소기업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직접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인천경찰청이 각 과, 담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생활 보호 종합치안대책 보고회의’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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