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이자지원사업 효율성 제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22 13:4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는 22일 장미홀에서 기업환경시설 개선 이자지원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이자지원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대비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 및 기업환경개선을 위한 시설 개선자금 지원 5개 사업에 대한 설명과 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가 도시축전 대비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으로 제시한 사업은 비산 먼지 저감을 위한 물청소 용역과 1사1도로 클린제 확대 실시, 악취관리지역 확대 지정 관리, 공장지역 에코 프랜들리 존 조성 등 도시환경 개선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기업에 대한 5개 지원 사업은 첫째, 환경시설개선 이자지원 사업으로 전국 최초 기업환경시설 개선을 윈한 지원조례를 지난 2006년 1월 제정해 2025년까지 1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둘째, 중소기업보일러 저녹스 버너 설치사업으로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총 146억원을 사업자에게 보조하며 셋째‘악취관리지역’악취방지시설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2014년까지 총 102억원을 지원한다.

넷째 남동산단 및 주변지역 악취개선 시설지원 사업에 대한주택공사 출연기금 230억원으로 금년부터 자금 소멸시까지 사업장의 악취개선 시설자금으로 지원하며 마지막으로 금년도에 중소기업 대기배출업소 측정기기 설치비지원 사업에 4억원이 지원된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환경시설개선 이자지원 대상사업장 선정을 위한 지원조례를 개정할 계획으로 그동안의 이자실적 및 업체 추진내역 등 기초 자료 조사와 사업장 대표자 의견 정취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이자지원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인천시 정연중 환경녹지국장은“인천도시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인천시의 대기질은 기업의 환경시설개선 의지 여부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것으로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