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사업 실태 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22 08: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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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사회단체의 보조금 지원사업 실태 점검을 벌인다.

시는 사회단체의 부진한 사업은 적극 독려·추진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포기한 사업의 보조금재활용을 위해 오는 8월14일까지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총 141개 사업(보조금 19억5400여만 원)으로 시는 사업실행계획서와 사업추진 내용의 일치여부와 보조금의 적정한 집행상황, 결제전용 카드시스템 사용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24일까지 사회단체의 보조금 지원사업과 관련한 중간평가 보고서를 제출받은 뒤 부실한 사회단체에 대해서는 현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사업추진이 부진한 사회단체는 적극 독려하는 한편 예산을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단체는 보조금을 모두 환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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