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장애체험” 아카데미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22 07:58: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관내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일일 장애체험’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 일일 장애체험은 방학을 맞은 중·고생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장애우에 대한 편견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 청소년들이 장애우의 입장이 돼 그들의 불편함과 입장을 몸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장애체험은 청소년 40여명이 참여,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휠체어를 타고 도로횡단 및 오르막·내리막 길 체험과 시각장애 체험 등 스스로 느껴 보는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장애우에 대한 편견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일조한 이번 일일 장애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장애체험 교육 이수증과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줘 수료에 따른 자긍심도 느끼게 하는 계기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동구 자원봉사센터가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일일 장애체험’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