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에 복합문화복지관' 건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21 14:2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내 공항신도시에 첫 복합문화복지관이 건립될 전망이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22일 중구 운서동 일원에서 복합문화복지관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갖는다.

이번에 착공하는 복지관은 인천공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 배후단지를 개발하면서 발생한 민원인의 요구에 따라 보상차원에서 지어지는 건물로 영종하늘도시에서는 첫 번째로 건설되는 복합문화시설이다.

복합문화시설은 공항공사가 공항 배후단지 개발비용을 조성하면서 일부를 복지관 건립비로 배정해 마련된 재원으로 지어진다. 총 300억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중구 운서동 일원 열병합발전소 인근에 건축면적 7860㎡(연면적 1만2639㎡) 규모로 건설된다.

지하 2층, 지상 3층 총 6층 건물로 지어지는 복지관에는 문화집회시설, 운동시설, 노유자시설, 대강당,수영장,실내경기장,프로그램실,북카페 등이 들어선다. 이 복지관은 이날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2011년 4월 개관할 예정이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건물이 완공된 후 준공검사 1개월 이내에 공항공사로부터 기부체납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영종지구에 들어서는 최초의 문화복지시설로 건축이 완료되면 지역주민에게 많은 문화복지 혜택이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