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서 무연고자 가족찾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21 1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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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서장 이환섭)가 무연고자 가족 찾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21일 중부서에 따르면 무연고 실종아동, 정신장애인들의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관내 장애인 보호 시설인 영흥면 해피타운 등 2곳을 방문, 자치단체 보조금 지원 무연고자 현황과 실제 시설수용 현황일치 여부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보조금 부정수령 또는 입소자 학대·감금 등 불법행위 독립가옥 등에서 임금착취 등 인권유린행위 등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중부서는 이번 점검에서 무연고 실종아동 15명을 면담한 후 DNA 유전자 시료 및 지문을 채취, 실종아동전문기관 및 경찰청에 의뢰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통해 실종아동 및 정신장애인들이 하루속히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중부서 관계자는 “아동보육시설의 경우 열심히 공부해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20세가 되면 수급자에서 면제돼 실질적으로 대학 등록금을 지원받을 수 없다”며 “무연고자 가족 찾기에 최선을 다하겟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중부경찰서 직원들이 관내 장애인 보호시설을 방문, 무연고자에 대한 현황 파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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