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21 1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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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이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의 열 번째 공연 ‘Old and New’를 오는 26일 석남홀 무대에 올린다.

올 연말까지 매달 둘째 · 넷째 주 일요일, 열리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은 인천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진행되는 박물관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4년째 계속되고 있다.

열 번째 공연 Old and New는 우리전통민요와 판소리,수백 년을 이어 온 굿 소리 등 우리의 전통음악 중 ‘노래’에 주목 전통예술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온 그룹 ‘아나야’의 공연이다.

그룹 ‘아나야’는 최근 영화 ‘워낭소리’ OST를 만들었으며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에서 2차례 수상, 그밖에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는 실력파 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각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민요의 특유한 색깔과 보컬가수의 몽환적 음색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민요의 맛을 새롭게 느끼게 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

전통 민요에 대한 식상함의 이미지를 이번 그룹 ‘아나야’ 공연으로 민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440-6735)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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