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생학습관의 찾아가는 평생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21 08:18: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평생학습관(관장 한덕종)이 21일부터 8월27일까지 계양키파와 광성 지역아동센터 등 5개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도예, 음악치료, 미술치료, 세계요리 만들기, 난타교실 등 5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이 가정의 빈곤이나 기타 이유로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환경에 놓였을 때 아동의 권리 보호를 돕는 곳으로 인천평생학습관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이번 여름방학 지원특강은 기관을 직접 방문해서 진행되며 세계요리 만들기, 난타교실처럼 프로그램 성격상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기 곤란한 프로그램에 한해 평생학습관이 직접 제공하는 버스를 이용, 인천평생학습관 실습강의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이번 특강은 치료적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으로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어린이들이 많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으며 학습에 흥미를 유발시켜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여름방학을 건강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평생학습관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정서를 순화시키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899-1518)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