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취업정보센터 시설보강으로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21 08: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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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구인,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 제공과 일자리를 알선해 주고자 취업정보센터에 정보검색용 PC설치와 취업관련 도서를 비치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고용시장의 빠른 변화에 따른 실시간 취업정보 검색이 가능하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 구직활동시 필요한 서류작성과 ON-Line 지원이 가능한 PC 4대를 이달 초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 자격증 취득 등 취업과 관련한 도서를 포함한 교양도서 294권을 구입해 인천직업전문학교 등 7개 고용촉진훈련기관에 비치하고 구 취업정보센터에도 비치했으며 구직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할 계획이다.

부평구취업정보센터는 구청사 6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토,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하며 구인·구직자 정보제공, 취업상담 및 알선, 직업훈련 안내, 청소년과 청년 진로지도, 구직필증 발급 등을 하고 있다.

부평구위업정보센터의 지난 1월부터 6월까지의 운영실적을 살펴보면 등록 구입업체가 166개소, 등록 구직자 2,813명 및 취업자수는 1,094명에 이른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찾아가는 취업정소센터 운영을 통해 구직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채용기업체 UGCOM(주)에 방문, 면접을 실시해 3차례에 걸쳐 총 50명 가운데 43명을 6개월 한시적으로 고용시킨바 있다.

한편 그동안 연1회 실시하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올해부터는 3차례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지난 3월에 실시한 요양보호사 및 간병인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에는 1,3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실업자와 구직자들에게 다각적인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 취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취업정보센터를 보다 내실있게 운영, 취업희망자들이 일자리를 하루빨리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509-752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부평구가 취업정보센터에 정보검색용 PC설치 및 취업관련 도서를 비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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