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상공회의소 만들 터”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20 16:26: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파주시상공회의소 회장 이취임식 열려 20일 제2대 파주시 상공회의소 회장에 김양평 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이 취임했다.

이 날 취임식에는 류화선 파주시장, 신충호 시의장, 박춘배 파주경찰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과 회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문화웨딩홀에서 열렸다.

전임 윤주칠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역기업의 공생을 위한 애로 타개에 노력해 짧은 기간이지만 재정자립기반을 위해서 71개 상의 중 38번째로 국가기술자격 상설검정시험장을 개설한 것은 획기적인 사업이라 자부한다”면서 “그러나 상공회의소를 위해 중요한 이 때 막중한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사임한데 대해 이해를 구하며 이제 향토기업인으로 돌아가지만 항상 상공회의소의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양평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맡겨주신 회장책무는 파주상공인의 결속과 경영활동의 증진을 위해서 노력하라는 소명임을 인식하고 회원기업이 원하고 바라는 바를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제반 현안사업을 적극적이며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회원기업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상공회의소가 되기 위해 읍·면 단위 기업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포럼을 개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류화선 파주시장은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신 전임 회장님께서는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기를 바라며 우리들 기억속에 상공회의소의 발전을 위해 큰 족적을 남기신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김양평 회장은 세계 최고의 라미네이팅 기계 및 필름을 제조하는 (주)GMP사를 이끌어가는 CEO로서 존경받는 인물이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