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대규모 한류축제 열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20 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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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인천 코리언 웨이브페스티벌(Incheon Korean Wave Festival 2009)’이 오는 8월2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국내 최정상급 한류스타들이 펼치는 한류콘서트와 팬미팅으로 구성된 이번 페스티벌은 인천관광공사와 인천도시축전 조직위원회가 주관, 인천방문의 해와 인천도시축전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개최된다.

따라서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박은혜와 SK 와이번스 투수인 김광현 선수를 ‘2009 인천 코리안웨이브페스티벌 및 인천방문의 해’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아울러 메인 행사인 한류콘서트는 다음달 22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국내 최정상급의 가수인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SS501, 2PM, 카라 등이 출연해 5만여명의 관객들과 호흡하며 즐겁고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 입장은 무료로 각 방송사 라디오 프로그램 프로모션과 8월초 G마켓을 통해 신청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MBC ‘쇼 음악중심’의 특집방송으로 편성해 방송될 예정이어서 당일 직접 참여치 못한 사람들도 한류콘서트의 무대를 즐길 수 있다.

또 한류콘서트에 앞서 오는 8월12일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 내에서 ‘M사인회’를, 15일은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엄 볼룸에서 이민우의 ‘미노베이션 투어(Minnovation Tour) 팬미팅’을 공연, 토크쇼, 게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5000여명의 해외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문의(440-8039)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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