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 산·들길 안전 순찰대』발대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20 14: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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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경찰서(서장 박종위)는 20일 계양산 입구에서 협력단체원과 순찰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들길 안전 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산·들길 안전순찰대’는 주민들이 야간에 산책·산행길 및 귀갓길로 이용하는 산·들길, 후미진 공원길 및 골목길 등 경찰력이 상대적으로 덜 미치는 치안사각 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벌인다.

이와 함께 강·절도와 성폭행 등 여성범죄 및 추락·익사 등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계양산 일대의 자살 기도자를 사전에 발견 예방하는 등 주민들의 밤길 안전을 도모한다.

‘산·들길 안전 순찰대는 또 계양구의 특성인 도농복합지역에 맞는 가시적인 범죄 및 사고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편한 길, 안전한 길, 즐거운 산책길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야간 학습 종료 후인 귀가시간대와 새벽시간대에 지구대별로 공원, 산책·산행길, 산·들길, 후미진 공원·골목길 등 취약지역에 순찰대 근무자를 배치해 여학생, 부녀자 귀갓길 보호 등 밤길 안전 순찰활동에 나선다.

이날 박종위 서장은 “주민들이 쉽게 이용하는 산책로와 공원에 인적이 드물고 어두운 사각지대가 있어 이러한 곳이 범행 장소로 이용 될 수 있음을 유념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근무해 달라”고 순찰대원들에게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계양경찰서 박종위 서장과 협력단체원, 순찰대원 등이 ‘산·들길 안전 순찰대’ 발대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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