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저소득 임산부 드림스타트센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20 06: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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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저소득 임산부와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복지·교육서비스를 제공할 드림스타트센터가 오는 8월 문을 연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복지·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계층 임산부와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통합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센터를 연다.

이를 위해 시는 총 사업비 9억2400여만원을 들여 인천 동구 송림동 57의 2 일대 421.25㎡ 부지에 드림스타트센터 조성 공사를 벌였다.

이런 가운데 시는 이달말까지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빠르면 8월께부터 드림스타트센터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저소득 계층 임산부와 0세~12세 이하 어린이, 그 가족 등 357명이 이곳에서 맞춤형 복지·교육 서비스를 받는다.

시는 건강검진과 산후관리, 의료비 지원, 양육 및 학습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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