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식중독예방 진단서비스 제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9 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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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오는 10월까지 관내 집단급식소 및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진단서비스에 나선다.

이미 시행에 들어간 이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고온으로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관에서 주도하는 지도, 점검만으로는 식중독 예방에 한계가 있어 영업자 자신의 영업장에 대한 위생수준 진단, 평가를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식중독 예방 진단서비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 부평구청 위생과에 접수하면 식품위생 전문공무원이 현장에 출장해 식재료 검수단계부터, 보관, 조리, 배식 등 최종 섭취단계까지의 위생 상태를 진단한다.

구는 특히 진단 결과를 현장에서 즉시 알려줌으로써 영업주는 진단결과에 의거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에서는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해 식중독 예방에 민, 관의 유기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 사업을 통해 영업장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은 영업주의 식품안전에 대한 안전의식 강화에 기여토록 하고 참여업소에 대하여는 정기 지도.점검 면제 및 정기간행물에 우수사례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문의(509-670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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