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학습보조 인턴교사 채용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9 13: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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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청이 학력 향상과 인성교육 강화, 인력확보 및 어려운 경제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607명의 인턴교사를 채용한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되는 학습보조 인턴교사들은 올 2학기에 일선 초·중·고등학교에 배치될 계획이다.

607명의 채용분야와 규모를 보면 학습보조 인턴교사 92명과 전문계고 산업현장 실습보조 인턴교사 87명,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지원 인턴교사 36명, 위기자녀 지원 전문상담 인턴교사 104명, 수준별이동수업 학습보조 인턴교사 86명, 과학실험보조 인턴교사 120명, 사교육 없는 학교 운영보조 인턴교사 82명 등이다.

세부 채용계획은 16일 채용 공고에 이어 이달 말까지 학교별로 채용 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 중에 일정의 소정 교육을 이수한 후 2학기 개교와 동시에 채용해 연말까지 4개월간 초·중·고등학교에서 연말까지 교육보조 활동에 투입된다.

인턴교사 지원 자격은 교원자격증 등 분야별 자격증 소지자를 원칙으로 하되 예외적으로 자격증 미소지자도 지원이 가능하며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 저소득층은 선발시 우대된다.

구체적인 채용 정보는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와 해당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학습보조, 위기자녀 지원 전문상담, 수준별이동수업 학습보조, 과학실험보조 인턴교사는 중등교육과(☏4208-268), 전문계고 산업현장 실습보조 인턴교사는 정보직업교육과(☏4208-143),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지원, 사교육 없는 학교 운영보조 인턴교사는 초등교육과(☏4208-128)에서 전담한다.

인천시 교육청 이기소 교원인사과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단위학교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의 내실을 다지고 예비교원들이 교직 사회의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거시적으로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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