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안전복지컨설팅단 가동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9 08: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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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강경구)가 사회적 취약계층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확대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2008년 170가구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는가 하면올 상반기에도 이미 332가구에 대한 정비를 마쳤으나 추가로 하반기에 80가구를 더 추진할 계획이다.

시의 이 같은 방침은 최근의 경제 여건상 사회적 재난취약계층 대부분이 당장 생계유지에 급급해 안전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등 생활안전 문제에 소홀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취약계층 및 가구에 대한 안전점검, 시설보수 및 기초안전장비를 설치하는 한편 국민기초 안전보호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 현장에 투입하고 사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추진하기 위해 현장 실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민안전봉사대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들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은 전기, 가스 등 주거시설 특성에 맞게 다양한 분야별로 팀을 구성,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는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합동으로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안전관리 자문 및 보수·보강 조치를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주변에 재난취약시설이나 소외된 계층들에 대한 예방이 필요할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나 김포시청 재난민방위과(980-2916?8) 등 행정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김포시 안전복지컨설팅단 관계자가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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