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성폭력 예방, 맞춤형 체험시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9 08: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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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는 최근 인구보건복지협회 성폭력 상담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 어린이 성폭력 예방 체험교실과 장애인 책임부모교실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동과 청소년, 학부모 등이 참여한 이번교육은 친·인척〉선·후배〉동네 이웃〉등 하교시간에 급증하는 성폭력 범죄율과 어린이 생활리듬에 맞춰 엘리베이터, 하교길, 핸드폰이나 인터넷 대화시 자주 발생하는 성폭력 사례의 역할극과 더불어 대응요령을 숙지하고 성교육 퀴즈, 상담을 하는 등 맞춤형 체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애인 부모와 지역아동센터 및 정신장애인 재활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대응요령, 피해시 신고방법 등 눈높이에 맞춘 성폭력 범죄 예방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시기부터 올바른 성 교육을 통한 성폭력 예방과 아울러 성인들의 건강한 성문화와 생명존중 분위기 보급을 위해 부모,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중구보건소 관계자가 어린이 성폭력 예방 체험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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