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 아시안게임 APC평가단 방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6 08:17: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장애인 아시안게임 APC평가단 방문
2014 장애인 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한 APC평가단이 인천을 방문, 시설 및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한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40억 아시안의 축제인 제17회 인천 A.G과 더불어 유치, 개최하게 될 2014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최도시의 적격여부를 판단하고자 APC 사무총장(Malini, 말레이시아)등 5명의 실무평가단이 15일부터 18일까지 인천시를 방문, 현지시설 및 준비사항을 점검한다.

APC 사무총장 Malini외 4명의 평가단은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장애인 A.G 준비상황에 대한 PPT 보고를 받고 문학경기장, 삼산월드체육관과 서구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예정부지 등 대회 인프라시설를 점검했다.

시는 장애인 아시안게임을 통해 국제신뢰도 상승과 더불어 인천시 장애인 복지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 마련을 위해 평가단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는 품격 있는 예우를 통해 만장일치의 장애인 아시안게임을 유치의 쾌거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APC 현지실사 평가단의 활동결과는 최종 유치여부가 결정되는 APC 집행위원회(10월 예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인천=박승일 기자

사진설명= APC평가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