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도서지역 새주소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5 1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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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도서지역 새주소사업 추진
인천시 옹진군이 도로 명을 활용한 새주소 사업에 따라 북도면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관내 7개면 6,300여개 건물을 대상으로 번호판을 제작, 출입구 쪽에 부착키로 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새주소 사업은 누구나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선진국형 국제 표준에 맞춰 도로 명을 통한 건물번호를 새로운 주소로 전면 개편하는 사업으로 지난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전국적으로 2009년 말까지 시설물 설치와 고시완료를 마치고 오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간은 기존의 주소와 병행 사용하고 2012년부터는 도로 명을 이용한 새주소만을 사용하게 된다.

군은 지난 2월 옹진군 새주소위원회를 개최해 관내 217개 도로명 및 도로구간에 대해 심의·의결 했으며 각각의 도로 명을 중심으로 왼쪽 건물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번호로 건물번호가 부여된다.

군은 새주소사업 홍보를 위해 건물번호판 부착시 홍보전단지를 나눠주고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구하고 있다. 건물번호판이 부착되면 주민들은 앞으로 사용하게 될 새주소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홍보전단지에는 새주소 사용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알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한 새주소가 되도록 안내하고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시설물 설치 이후 안내지도 제작 및 도로명주소 고지·고시, 공적장부 새주소전환 등 2012년부터 법적 주소로 전환될 도로명 새주소에 적극 대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문의(899-2455)

인천=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인천시 옹진군이 도로 명을 활용한 새주소 사업에 따라 번호판을 제작, 출입구 쪽에 부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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