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구민화합상, 효행상 등 7개 부문 공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5 09: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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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구민화합상, 효행상 등 7개 부문 공모
인천시 부평구가 오는 10월1일 ‘제16회 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활력있는 경제부평, 풍요로운 문화부평' 건설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구민을 발굴, 자랑스런 구민상을 시상함으로써 구민의 귀감으로 삼을 수 있도록 확산·파급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공모하는 구민상은 7개 부문 각 1명씩으로 세부내용은 ▲구민화합상-자율과 책임의 봉사정신으로 공공의 이익을 도모해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화합에 기여한 주민 ▲효행상-경로효친사상이 극진해 그 행적이 타의 귀감이 된 주민 ▲사회봉사상-희생적인 봉사로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등 사회봉사에 헌신한 주민이 대상이다.

또 ▲산업증진상-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업증진에 공헌한 기업체 대표 및 사원 ▲대민봉사상-투철한 공직관과 준법정신으로 대민봉사에 헌신한 공무원 ▲문화예술상-문화예술의 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주민 ▲체육진흥상-체육분야의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주민과 구의 명예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구의 위상을 드높인 주민이 해당된다.

후보자에 대한 자격요건은 현재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추천권자는 동장 및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이다. 다만 산업증진 및 대민봉사 부문은 거주지 제한이 없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요약서, 공적 증빙자료, 이력서 등이며 15일부터 오는 8월28일까지 부평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 선정은 추천된 수상후보자에 대한 공적사항 현지조사, 확인을 거쳐 구민상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시상은 오는 9월29일 개최될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실시하며 수상자에게는 고급 상패가 수여된다. 문의(509-6120)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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