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저소득 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추진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홀몸노인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계층 가운데 집이 낡고 오래된 사람들을 상대로 내·외부를 수리하거나 물품을 바꿔주는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벌인다.
현재 시가 조사한 수혜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737명과 홀몸노인 481명, 장애인 256명 등 총 2084명으로 이 가운데 소규모 수선은 1468명, 물품교체 322명, 대규모 수선이 필요한 사람은 294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범시민협의회를 꾸려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후원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선정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강화군 등 시·군·구 공무원으로 짜여진 행정지원반을 통해 집 고치기 사업과 관련한 건축 인·허가 및 폐기물 처리업무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29일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범시민협의회 발대식을 갖고 7월말께 대상가구를 최종 결정, 8월초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인천=박승일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