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강경구)가 전 세계적으로 국가 경영의 화두가 되고 있는 평생학습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배울 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통합 학습을 선도하는 중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구성된 김포시 평생학습센터는 평생학습도시(Lifelong Learning City) 조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따라서 시민일보는 강경구 김포시장을 만나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대한 세부계획을 들어봤다.
▲지식·정보·교육의 장 ‘통진 도서관’ 개관에 대한 계획은.
오는 20일 개관을 앞둔 통진도서관은 월곶, 하성, 대곶, 양촌 등 김포시 북부권역 주민들의 지식·정보·교육의 장이 될 것이며 북카페를 비롯한 엄마랑 아기랑 자료실, 세미나실, 강당 등의 공간 조성으로 다양한 계층별 수요를 반영,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
어린이 영어 동화책, 다문화 가족을 위한 도서 등 2만7,000여권의 장서를 비치했으며RFID 시스템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든 예약해 찾아갈 수 있는 ‘365 대출 반납코너’도 운영하는 등 명실 공히 김포시 북부권역 대표 도서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생학습 네트워크 강화 관·학 협력시스템 구축에 대해 밝힌다면.
한 단계 더 발전된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관·학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김포교육청과 김포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와 MOU 체결을 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해 11월경 김포교육청과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70여개 기관단체, 3만 명 참여하는 제1회 김포교육 평생학습&주민자치 어울림 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한 바 있다.
현재는 숙명여자대학교와 협력, 커피바리스타 자격 과정을 개설 운영할 계획으로 최근 경제 위기 상황 속에 취업이나 창업 기회가 크게 확대된다.
▲새로운 교육·문화의 비전을 창출하기 위한 기반 조성을 강조했는데.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한 독서진흥사업으로 지식·정보 소외지역에 독서시설(순회문고, 책샘터, 학교도서관 등)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
도서관 현장학습, 독서퀴즈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학생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키워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하여, 저학력 소외계층 비문해자의 기초능력 향상과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는데 일임하고 있으며, 고품격 평생학습공동체 조성을 위해 김포시에 적합한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 중이다.
김포=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강경구 김포시장이 평생학습 추진에 대한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