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 파주 새금초교 방과후학교운영 격려방문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4 12: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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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 파주 새금초교 방과후학교운영 격려방문 한승수 국무총리, 파주 새금초교 방과후학교운영 격려방문한승수 국무총리는 13일 오후 방과후학교 우수학교로 선정된 경기도 파주시 소재 새금초등학교(교장 심점순)를 방문,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과 교육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이 날 이주호 교과부차관,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류화선 파주시장, 시.도교육청 장학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학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교육 없는 학교사업’의 방과후학교 운영 우수학교로 선정된 새금초교를 격려방문 했다.

새금초교는 지난 2006년도부터 현재까지 학교 밖의 과열된 사교육을 줄이고자 방과후 시간을 활용한 다양한 영역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맞벌이 가정 어린이들의 편안한 보살핌으로 학부모의 자녀 걱정을 덜어주고 있는 꿈사랑방 보육교실, 어린이 개개인의 다양한 소질과 특기 신장을 위한 17개부서 35개 강좌의 특기적성교육활동, 영어 재능아의 영어활용능력 신장을 위한 영어특성화반, 과학·수학 영재학급 운영 등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사교육 없는 학교 운영의 기틀을 꾸준히 다져오고 있는 학교다.

한 총리는 이 날 학생들이 몸으로 체험하며 영어를 활용하고 배울 수 있는 영어체험실과 영어부수업 학생들의 유창한 영어 실력에 놀라워했고, 바둑부에서는 진지한 모습으로 바둑두기에 열중하는 어린 학생들을 격려하였으며, 로봇제작부에서는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제작하고 있는 로봇작품들에 대하여 여러가지 질문을 하며 관심있게 지켜보았다.

특히 어학실에서 이루어진 영어 특성화반의 호주 학생과의 화상수업 참관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지 학생들과 영어로 자신있게 의사표현을 하는 어린이들의 영어실력에 감탄하기도 했다.

한 총리는 끝으로 꿈사랑방 보육교실에 들려 오물조물 점핑볼 만들기에 열중인 저학년 학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가득한 새금초교의 방과후 교실이 얼마나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신나는지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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