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순항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4 1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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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2009년 농촌생활환경정비’ 사업이 체계적인 시행과 조기 발주 등을 통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농촌생활환경정비 사업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에 기초생활환경,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확충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이 사업은 읍 및 도서, 오지지역을 제외한 정주면에 2~3년간 면당 30억(국비 70%, 지방비 30%)수준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서 강화군 9개 면을 대상으로 지난 1991년부터 2004년까지 1단계 사업을 이미 완료했다.

시는 또 2005년부터 2013년도까지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내가면, 하점면, 불은면, 양도면, 길상면 5개 면의 2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013년까지 선원면, 화도면, 송해면, 양사면 4개 면의 2단계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시는 현재 올해 마무리 지구인 선원면과 착수 지구인 화도면에 대해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선원면은 650백만원을 들여 도로포장 2.4km, 750백만원을 투입, 친환경 소하천정비 3km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화도면은 570백만원을 투입해 도로포장 2.6km, 106백만원을 들여 가로등 60개소, 130백만원을 투입, 단독교량 2개소, 320백만원을 투입, 친환경 소하천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선원면과 화도면 생활환경정비사업은 현재 공정 율이 각각 75%, 80%로 주민생활의 중심이 되는 면지역의 중심생활권을 우선 개발하고 지역실정과 주민의사에 적합한 개발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화도면 생활환경정비사업은 개발계획 수립 시부터 주민설명회, 주민의식조사,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로 하는 기본욕구와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환경시설 및 농업소득 구조를 개선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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