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여성복지관이 오는 8월 초순경 ‘여성창업지원센터’ 오픈을 앞두고 현재 입주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역내 유망 여성예비창업자 및 여성기업인을 집중 발굴하고 육성해 성공창업자를 배출하기 위한 창업보육(인큐베이터)의 일환으로 여성경제인의 역량강화를 통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대상은 인천시 주민등록 거주 여성 가운데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후 2년 이내 자이며 모집기간은 17일까지이다.(미달시 연장 가능) 입주 분야는 창업지원실과 창업부스 형태로 나눠지며 총6개 업체가 입주 가능하다.
이 가운데 창업지원실은 총4개 업체(호실별 7평 이내) 대상으로 비제조업 및 서비스업종(소호창업실-사무실용도로 활용할 자등) 분야로서 보증금 100만원에 월 사용료는 5만원이다.
창업부스는 2개 업체(호실별 3평 이내) 대상으로 옷수선, 홈패션·봉제등 소규모 제작공간으로 창업이 가능한 분야이며 보증금 50만원에 월 사용료는 2만원이다.
신청서류는 예비창업자인 경우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이며 창업 후 2년 이내인 자의 경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신용평가보고서, 주민등록등본, 국세완납(미과세)증명서, 지방세완납(미과세) 증명서 등이다.
창업지원센터 입주 기간은 연장 포함 최고 1년~1년6개월로 입주시 각종 창업관련 정보제공 및 전문기관의 창업컨설팅 등 성공창업을 위한 컨설팅을 받게 된다.
시의 이 같은 노력은 향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여성창업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운영중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종합취업센터)와 함께 인천시 취업·창업지원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의(440-6550)
인천=박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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