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희망근로 방범대 및 아동 지킴이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4 09: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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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희망근로 방범대 및 아동 지킴이 운영
인천시 서구(청장 이훈국)가 현재 시행중인 희망근로사업이 고령자가 많이 참여한 반면 청장년(10~30대)들의 참여율이 낮아 청장년 실업자를 해소하기 위해 공익사업으로 전환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기존 단순청소 등 비생산적인 일자리에서 탈피, 서부경찰서와 협의해 학교폭력 예방 및 방범활동에 희망근로자들을 투입하는‘희망근로 방범대 및 아동지킴이’를 운영하기로 했다.

희망근로 방범대 및 아동지킴이 모집은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이며 방범대 160명, 아동지킴이 245명을 선발 · 배치해 운영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방범대의 경우 만18세 이상 40세 이하의 남자이고 아동지킴이는 만18세 이상 남녀 모두 지원가능하다.

또한 운영기간은 학교 개학에 맞춰 방범대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아동 지킴이는 9월에서 11월까지 3개월간이며 주5일제 근무로 일일 4시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희망근로 방범대 및 아동 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재의 희망근로 사업이 고령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계를 전 연령대로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파트타임 4시간 근무제 및 야간 근무도입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아동폭력 · 유괴 예방 등 각종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560-5701)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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