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영종에 특급 비즈니스 호텔 건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3 13: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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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영종에 특급 비즈니스 호텔 건립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내 운서동에 550여실 규모의 특급 비즈니스 관광호텔이 들어설 전망이다.

13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최근 중구 운서동 2807-4 일원 운서역 앞에 558실 규모의 특급 관광호텔(피닉스 호텔) 건립위한 사업계획 승인을 득했다.

인천국제공항철도 운서역사 옆에 들어설 예정인 피닉스 호텔은 중저가 비즈니스 호텔로 1만412㎡(3150평)에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건설된다.

(주)피닉스홀딩스가 1000억원을 투입해 건설하는 피닉스 비지니스 호텔에는 더블(360실), 트윈(94실), 한실(1실), 장애인(3실), 디럭스(69실), 스위트(30실), 로얄 스위트(1실) 등의 객실과 레스토랑, 사우나, 실내수영장, 스낵바, 크루 라운지, 비즈니스 센터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이번주내로 건축심의를 거쳐 올 연말 착공, 오는 2011년 3월 개관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정부가 권장하고 있는 중저가 비즈니스 호텔 육성 방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호텔이 개관되면 외화획득은 물론 고용증대 및 지방정부 세수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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