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희망근로 불편한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3 13: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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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희망근로 불편한점
인천시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민생안정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희망근로자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13일 현장에서 실시된 교육은 희망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요령과 건강관리, 근로카드 사용방법, 애로사항 청취 등 희망근로사업 진행과정에서 근로자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중구의 이번 희망근로 현장교육은 희망근로 프로젝트 T. F 팀장 등이 관내 희망근로 야외 사업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일정을 보면 지난 10일 연안부두 친수공원지역, 어시장 주변, 서해로 8개 지역을 시작으로 현장교육이 이뤄졌으며 13일은 자유공원 주변, 기상
대 지역, 월미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와 함께 14일에는 영종(영마루 공원 주변)와 용유(해안지역), 무의도(하나게 해수욕장주변, 실미도 주변)등의 지역에서 희망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이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현재 중구관내 희망근로사업장은 75개소로 환경취약지역 정비사업, 전염병예방위한 방역사업, 교통질서 계도, 전통시장 청결 및 택배, 해안지역 쓰레기 정비 등에 571명이 참여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현장교육은 상반기 현장교육으로 17개 사업장에서 교육이 이뤄지며 현장교육을 통해 문제점으로 도출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는 동시에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이 성공적인 마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모아 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인천시 중구 직원이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희망근로자 현장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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