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3 12: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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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인천면)
인천 부평경찰서(서장 배상훈) 철마지구대는 13일 관내 주택 등 저층의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창문 열림 경보기’를 배포하며 절도예방을 위한 자위방범요령 등을 홍보했다.

이날 철마지구대는 주택가와 빌라 등 밀집지역 중에서도 창문이 외진 곳을 향해 있는 집을 선정해 창문이나 출입문 등에 설치하고 스위치를 ON으로 해두면 창문이 열렸을 때 경보음이 울리는 ‘창문열림 경보기’ 50여개를 나눠줬다.

또 휴가를 갈 때는 우유나 신문 등이 쌓이지 않도록 이웃주민에게 부탁을 하거나 배달업소에 사전에 연락을 하는 등 절도피해 방지 요령을 설명하고 절도범이 침입하기 쉬운 가스배관 쪽 창문의 시정장치를 확실히 하는 등을 홍보하했다.

김종석 지구대장은 “절도예방을 위해 112순찰차, 도보 등과 함께 새로 도입된 자전거 순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경보기 등을 배포하며 주민들이 자가 방범예방을 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사진설명=인천 부평경찰서 철마지구대 직원이 ‘창문 열림 경보기’를 배포하며 절도예방을 위한 자위방범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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