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건강가정지원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820여 명의 다문화여성중 24명을 선발,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3개월간 80시간의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의 주된 내용은 컴퓨터 기초, 한글2007, 포토삽 등으로 그동안 파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한글교실에서 배워 온 한글을 컴퓨터로 다시 한 번 배우는 계기가 되어 한글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글 실력이 향상되면 자녀의 학습지도나 가족간의 대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 다문화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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