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수산종묘 방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3 10: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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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수산종묘 방류
인천시 옹진군이 약8억(국·시비 포함)을 투입, 조피볼락 및 꽃게종묘를 이달 중에 관내 연안일원에 방류할 계획이다.

13일 군에 따르면 7월 중순이후 방류할 주요 수산종묘는 질병검사를 거친 건강한 우량종묘를 선정해 조피볼락 (3억/약 80만미), 꽃게(5억/약 800만미)를 연평, 영흥해역에 방류한다.

군은 이에 앞서 지난 2월부터 6월 사이에 관내 7개면 연안일원에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전복, 해삼, 넙치, 조피볼락, 점농어, 감성돔종묘 약 800만미와 바지락, 가무락종패 360톤, 피조개 종묘 약 1,800만 미를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해양환경의 변화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이 점차 감소돼 가고 있어 많은 어업인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고부가가치 수산품종을 방류, 수산자원 증강에 따른 어업인소득 증대를 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899-2762)

인천=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인천시 옹진군이 이달 중에 조피볼락 및 꽃게종묘를 이달 중에 관내 연안일원에 방류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2월 수산종묘 방류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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