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재활용작품·포스터·표어 공모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2 14: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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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재활용작품·포스터·표어 공모전
인천시 부평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버려지기 쉬운 폐기물을 이용, 생활용품 및 공예품을 만들어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재활용작품·포스터·표어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으로 15일부터 오는 9월3일까지 재활용작품을 공모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초 · 중학생 또는 부평구 소재 초 · 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며 초등부 저학년(1~3학년), 초등부 고학년(4~6학년), 중등부 등 3개 부문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작품 주제는 포스터·표어는 자원절약 및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는 내용이어야 하며 작품규격은 4절지이고 재활용작품의 경우 주제는 자유이나 폐품을 이용, 제작해야 한다.

또한 작품규격은 가로1m×세로1m×높이1.5m 이내, 중량 10㎏이하이어야 하며 전 부문 동시 응모 가능하며 타 공모전에서 입상된 작품과 폭발 가능성이 있는 작품 등은 응모작품에서 제외된다.

작품 심사는 9월9일 관련분야 심사위원을 위촉, 재활용의 의미를 잘 표현하거나 창의성, 실용성, 폐품이용도, 예술성 등을 착안해 심사하며 시상은 초등부 저학년(1~3학년), 초등부 고학년(4~6학년), 중등부 등 3개 부문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54명에게 구청장 표창이 주어진다.

응모한 작품은 입상 여부에 관계없이 응모자에게 반환하지 않고 재활용 교육과 가시적 실천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부평구청 전시장 및 부평구 재활용센터(부개3동 소재)에 전시해 주민들에게 관람하도록 할 예정이다. 문의(509-6633)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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