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어린이 발굴체험교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2 14:22: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어린이 발굴체험교실
인천시 서구 검단선사박물관이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발굴체험교실 '고고학 올림픽'을 개최한다.

12일 검단선사박물관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중 총 4회에 걸쳐 초등학교 4년이상 고학년을 대상으로 발굴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발굴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고고학과 선사시대를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고고학에 대한 개괄적인 교육을 받은 후 토기를 비롯한 선사시대 유물을 직접 발굴하고 복원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재미있는 고고학 퀴즈를 풀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발굴한 유물은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교육은 20일부터 8월10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오전에는 초등 4년, 오후에는 5,6학년을 교육한다.

참가인원은 회당 15명이고 참가비는 재료비1만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검단선사박물관(☎ 032-440-6790)으로 하면 된다.

인천=박승일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