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출,퇴근길 불법 주·정차 합동단속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2 14: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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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출,퇴근길 불법 주·정차 합동단속
인천시가 날로 심각해지는 출, 퇴근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주, 정차 합동단속에 나선다.

시는 13일부터 출, 퇴근길 주·정차질서가 확립 될 때까지 버스전용차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강화군 등 군, 구 합동으로 지금까지의 일시적인 기획 단속에서 탈피, 인천도시축전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시 2개반, 구별 2개 반을 포함해 총 18개반 56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구별 2개소 이상 중점단속 지역을 선정해 출, 퇴근길 주요 간선도로의 불법 주·정차, 버스전용차로 점용, 운행, 택시 무단 정·차 등을 단속한다.

시는 또 차로 점거 호객행위와 이중주차, 차량의 불법 인도 점거행위 등 출, 퇴근길 교통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모든 불법 행위를 단속하며 필요한 경우 즉시 견인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주차질서 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종전의 구별 단속시스템을 주간 단속, 순회 단속 위주에서 집중단속, 시간대별 탄력적 단속 운영체제로 점차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시 전담 단속 기구를 설치, 자치구와 단속을 분담하며 단속의 형평성 논란을 해소하고 단속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 통합단속 기준을 이달 중에 완성,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문의(440-3902)

인천=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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