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육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2 12: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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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육성
인천의료원이 민간의료기관과의 차별된 기능수행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기능이 확충돼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료이용의 형평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의료원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낙후된 시설과 장비 현대화를 위해 지난 2007년도 26억원, 2008년도 59억을 지원했으며 국가격리지정병동을 개원하는 등 기타 일반병동의 리모델링과 노후장비보강을 위해 71억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수술실을 비롯해 중환자실, 본관시설개선, 1 ~2층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해 중앙정부로부터 의료원의 기능보강을 위해 추가로 지원받아 국ㆍ시비 98억9000만원이 확보(리모델링 91억원, 전산장비보강 7억9000만원) 됐다.

따라서 시는 이번에 예산을 추가로 확보, 의료원의 시설개선에 탄력을 받게 됨은 물론 인천의료원이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의료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포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 ‘인천시민의 사랑을 받는 21세기 초일류 공공병원’이란 비전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박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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